[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열흘여 앞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거소투표용지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거소투표는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서 투표가 힘든 유권자들이 거주지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대선에서 거소투표를 신고한 유권자는 10만 2827명으로 집계됐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