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유세에서 찬조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른 김지혜 씨와 대화하고 있다. /세종=남윤호 기자
세종시 정책 공약 들어올린 이재명.
[더팩트ㅣ세종=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유세에서 찬조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른 김지혜 씨와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세종 균형발전,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하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추진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행정수도 문화인프라 구축 △세종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광역철도·고속도로 조기착공 지원 등이 담긴 공약판에 사인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