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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마음 담아"…꽃무늬 앞치마 선물받은 이재명 [TF사진관]

  • 포토 | 2022-02-22 16:4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열린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유세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녀 씨에게 앞치마를 선물받고 있다. /부평=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열린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유세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녀 씨에게 앞치마를 선물받고 있다. /부평=남윤호 기자

이재명 후보 앞으로 나선 한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후보 앞으로 나선 한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열린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유세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녀 씨에게 앞치마를 선물받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연설을 마친 후 코로나19 등 위기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마음이 담긴 '꽃무늬 앞치마'를 선물받았다.

구름 인파 뚫고 유세차량 오르는 이재명 후보(왼쪽).
구름 인파 뚫고 유세차량 오르는 이재명 후보(왼쪽).

유세 사회자는 "인천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대민 살림을 잘 부탁드린다는 뜻으로 앞치마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부평역 유세 이후 경기도 부천역과 안산 문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의 부평역 유세가 예고돼 시민들이 운집해 있다.
이재명 후보의 부평역 유세가 예고돼 시민들이 운집해 있다.

이재명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민에게 인사말 전하는 이재명 후보.
인천시민에게 인사말 전하는 이재명 후보.

연단의 모든 인원이 퇴장하고 2m 거리를 준수하며 마스크 벗은 이재명 후보.
연단의 모든 인원이 퇴장하고 2m 거리를 준수하며 마스크 벗은 이재명 후보.

이재명 후보의 연설 경청하는 지지자들의 모습.
이재명 후보의 연설 경청하는 지지자들의 모습.

이재명 후보 인파에 귀기울이는 지지자들.
이재명 후보 인파에 귀기울이는 지지자들.

이날 정육식당 점주에게 '꽃무늬 앞치마' 선물받은 이재명 후보.
이날 정육식당 점주에게 '꽃무늬 앞치마' 선물받은 이재명 후보.

유세 일정을 마친 후 연단 앞으로 나온 한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와 '엄지손가락' 인사를 하고 있다.
유세 일정을 마친 후 연단 앞으로 나온 한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와 '엄지손가락' 인사를 하고 있다.

'꽃무늬 앞치마'와 함께 부천으로 향하는 이재명 후보의 모습.
'꽃무늬 앞치마'와 함께 부천으로 향하는 이재명 후보의 모습.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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