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 대통령 선거 벽보가 부착돼 있다. /남용희 기자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벽보.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 대통령 선거와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벽보가 부착돼 있다.
14명의 후보가 나서는 대선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종로구 보궐선거 후보들의 벽보가 부착된 대학로 일대.
한편 공직선거법상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거나 철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곳곳에 붙은 선거 벽보.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
이화 사거리에 걸린 이재명 후보의 대선 현수막.
나란히 걸린 윤석열 후보와 최재형 후보의 현수막.
심상정 후보.
안철수 후보.
'대한민국과 종로의 리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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