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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李 겨냥 "부정부패 일삼는 이권 세력" [TF사진관]

  • 포토 | 2022-02-19 18:4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광미사거리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광미사거리에서 열린 "호국충절의 고장, 윤석열과 함께 미래로!" 진주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주=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국민의 재산과 혈세를 끼리끼리 나눠 먹는 이권 세력"이라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상식이 지배하는 국가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주=이선화 기자

[더팩트|진주=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광미사거리에서 열린 "호국충절의 고장, 윤석열과 함께 미래로!" 진주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진주를 찾은 윤 후보는 "여러분의 함성과 격려, 이와 함께 주신 그 명령의 의미 무엇인가, 정권교체다"라며 "부패하고 무능한,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이재명의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고 국민이 주인인, 제대로 된 정상 국가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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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국민의 재산과 혈세를 끼리끼리 나눠 먹는 이권 세력이다"면서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성남시 대장동의 썩은 부패"라고 언급했다.

이날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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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민주당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오천만 국민의 운명 좌우하는 대통령 후보로 만들 수 있나"라며 "이번 대선은 이재명의 민주당과 위대한 대민, 국민의 간의 대결이자 부패와 정의의 대결이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상식이 지배하는 국가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호소했다.

이날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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