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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큰 정치 배우겠다'…YS 생가 방문한 윤석열 [TF사진관]

  • 포토 | 2022-02-19 17:2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거제=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거제=이선화 기자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더팩트|거제=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이날 김 전 대통령의 생가에 방문한 윤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의 안내를 받으며 곳곳을 돌아봤다.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방명록엔 '정직하고 큰 정치로 개혁의 문민시대를 여신 김영삼 대통령님의 정신을 배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을 마친 윤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님에 대한 기억이 국민으로서 다시 떠오른다. 늘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단호할 때는 단호했으며, 정직하고 큰 정치를 하셔서 진영에 관계없이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셨다"고 회고했다.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의 배울 점들과 개혁 정치에 대해 많은 점을 되새기고 배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김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인규 씨(왼쪽)와 대화를 나누는 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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