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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견뎌라?'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 [TF사진관]

  • 포토 | 2022-02-18 10:04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하고 중소상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책을 촉구했다.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빚내서 버텨라'식 정책 규탄 및 중소상인 부채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단체는 부채 900조원에 달하는 자업업자 부채 원리금 감면과 실질적 손실보상을 요구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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