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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인정하고 피해액 보상하라!"…기업은행 앞 시위하는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TF사진관]

  • 포토 | 2022-02-16 12:07
'디스커버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피해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디스커버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피해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디스커버리펀드 진실규명을 위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들은 "기업은행과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은 사기판매 책임을 인정하고 100%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판매를 반면교사 삼아 온전한 피해배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다시는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손피켓 들어보이는 피해자 위로 기업은행 사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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