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김 씨는 과잉의전 및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지사로 재임할 당시 도청 공무원들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하고, 경기도 법인 카드로 소고기·초밥·장찬거리 등을 구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혜경 씨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지사로 재임할 당시 도청 공무원들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하고, 경기도 법인 카드로 소고기·초밥·장찬거리 등을 구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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