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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시화공단 노동자 만나 의견 청취 [TF사진관]

  • 포토 | 2022-02-08 15:15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심 후보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노동자들의 모습을 가장 대표하는 곳이 시화공단"이라며 "저와 정의당은 특히 우리 사회에서 50인 미만 중소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데 노동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노동법 체계,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조항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5인 미만 배제) 개선, 소득기반 보험 체제'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한편, 심 후보는 진보정당의 가치를 담아 '지워진 사람들'을 조명하는 대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심 후보는 이 캠페인을 통해 고시원에 사는 청년들, 쿠팡밤샘노동자, 환자단체, 여성경찰관, 해고 노동자, 코로나 방역의료진을 만나 대한민국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유성식당에서 시화공단 작은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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