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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만 명' 선별검사소 의료 봉사 나선 안철수 가족 [TF사진관]

  • 포토 | 2022-02-02 15:0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왼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왼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가족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는 검사자들의 검체 체취를 하고,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27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만 8342명)보다 2000명 가까이 급증하며 국내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으로 2만 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88만 4310명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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