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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설날 강화평화전망대 찾아 사드 추가 배치 재확인 [TF사진관]

  • 포토 | 2022-02-01 17:4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날인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 후보는 "중층적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해 수도권과 경기 북부 지역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사드 추가 배치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 후보는 설 명절인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평화는 구걸하거나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뒷받침돼야 우리가 바라는 자유·평화·번영의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이라며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그는 "지난 5년동안 통일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며 민주당 정권은 북한을 맹목적으로 옹호했다"면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다며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를 기만했고, 그 결과 비핵화는커녕 최악의 남북관계와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각종 도발만 남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북한은 올들어 벌써 1월 한 달에만 7차례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고 말한 뒤 "결국 저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생각하게 됐다"고 자신의 국방안보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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