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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국민 삶·행복 증진 최우선 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2-01-28 16:3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저는 앞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단순히 행정효율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국민의 행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완성도 높은 플랫폼 정부를 구축한다면, 이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대한민국이 플랫폼 행정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AI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지원, 무엇보다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충분히 보장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금, 기술 R&D 지원과 인재 육성으로 성장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또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서 끊임없이 도전이 일어나고 기회가 열리도록 해야 한다"며 "ICT 산업과 혁신벤처를 제대로 키우는 정부가 진정한 일자리 정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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