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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설 연휴 앞두고 '장중 2600선 붕괴' [TF사진관]

  • 포토 | 2022-01-28 14:36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38포인트(0.13%) 높은 2617.87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다 한때 2591.53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600선 아래로 무너진 건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코스피 지수는 2600선 등락을 반복했다. 딜러들이 전광판의 지수를 확인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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