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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1만 명 넘은 신규확진...'오늘도 끝 없는 줄' [TF사진관]

  • 포토 | 2022-01-27 11:3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518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이새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518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이새롬 기자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518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우세종으로 변한 오미크론의 확산세 영향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오전 0시 기준 1만 4518명이며, 서울(3385명)과 경기(4738명), 인천(1010명) 등 수도권에서만 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이날 검사소 입구에 들어선 검사자가 오전 11시 기준 289번째 번호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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