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최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일촉즉발 상황에 대한 우리 국민과 대사관 직원들의 철수 및 대피관련 계획을 검토 의향에 대한 질문에 "현지 주재 공관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동시에 유사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외국민 안전관련 피해 조치를 계속해서 취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