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취재진 질문에도 묵묵부답'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TF사진관]

  • 포토 | 2022-01-25 14:29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최 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에 관여해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