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일정 협의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국회에서 만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는 27일부터 30일 간 열린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일정 협의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2월 임시국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 간 열린다. 27일 개회식을 갖고 올해 첫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진행된다.
상임위별 추경안 심사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실시되며, 추경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는 2월 7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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