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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약' 윤석열, "반려동물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도입" [TF사진관]

  • 포토 | 2022-01-20 13:2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브리핑룸에서 '내게 힘이 되는 세 가지 생활공약(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브리핑룸에서 '내게 힘이 되는 세 가지 생활공약(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브리핑룸에서 '내게 힘이 되는 세 가지 생활공약(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정산 방식을 개편할 것"이라며 "인적공제, 본인 기본공제액을 200만 원으로 올리고 부양가족 요건을 만 20세 이하에서 만 25세 이하로 상향 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윤 후보는 "정부는 2009년 1인당 기본공제액을 150만원으로 정한 뒤 지금까지 12년간 개편하지 않았고, 부양가족 요건도 학업과 취업, 군 입대로 자녀들의 사회진출이 늦어지고 있는데 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음식비, 숙박비, 유류비, 교통비에 대한 공제율도 지금의 2배로 올리고, 카드 사용액 소득공제 한도도 50% 인상할 것"이라며 "열심히 일하고 투명하게 세금을 내는 분들께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어 반려동물과 관련해서는 "진료비 부담을 대폭 낮출 것"이라며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를 도입하고, 치료비 일정부분을 소득공제에 포함시켜 병원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반려동물용품이나 미용, 호텔, 훈련 등 관련 서비스산업에 대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펫푸드의 안정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생산유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불법적인 강아지 공장 근절과 유기견 보호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영유아 양육지원과 관련해서는 "보육 유아교육 국가책임제를 실현할 것"이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모든 아동에게 하루 3끼, 친환경 무상 급식을 지원하고, 영아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등을 강조했다.

이날 윤 후보는 생활공약으로 연말정산 인적공제 상향, 반려동물 진료 표준수가제, 보육 육아교육 국가책임제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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