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20일 대한을 비롯해 평일인 17~2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되며 주말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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