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5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역에서 울산 태화강역으로 향하는 동해선 광역전철에 탑승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일정 이틀째인 15일 동해선 광역전철을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동해선 광역전철을 통해 이동하면서 시민들과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소통했다.
기존에 자동차로 이동하는 모습과는 달리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당의 후보가 되고 나서 지난해 12월 4일 부산을 방문한 것을 제외하고 PK 지역을 찾지 못했다"며 "마침 부울경 선대위 발족식을 기해서 산업의 고충도 들어보고 이쪽 지역 시·도민께 메시지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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