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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李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고인은 녹취록 공개했다가 변을 당했다" [TF사진관]

  • 포토 | 2022-01-13 12:15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의'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기현 원내대표. /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의'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기현 원내대표. /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의'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진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 고 이모 씨가 제보했던 녹취록을 다시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고인이 이 녹취록을 가지고 진상을 밝히려다가 결국 이런 변을 당했다"면서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전날인 12일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 20여 명이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의문투성이"라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의혹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라"며 방호과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이 후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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