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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작품에 큰 공감 느껴"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 찾은 윤석열 [TF사진관]

  • 포토 | 2022-01-08 19:4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발달장애 작가 43명이 참여한 특별전을 관람 한 윤 후보는 "제가 미술은 잘 모르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인식능력이 뛰어나고,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어 "오늘 작품을 관람하며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전시를 통해 세상과, 남과 소통할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알리는 그런 전시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는 것도 공정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찾아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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