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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타고 출근한 윤석열, '광역 교통 개선' 모색 [TF사진관]

  • 포토 | 2022-01-07 10:2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려 윤 후보가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석열 후보는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피하기 위해 언론 공개 없이 출근길에 나섰다.

윤석열 후보의 이 같은 '돌발 일정'은 이날 오전 윤 후보가 '수도권 광역 교통망' 관련 정책공약 발표를 앞두고 '지옥철' 출근을 하며 교통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출근길 윤석열 후보를 만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윤 후보가 위로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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