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이재명 후원회 '정세균 합류'… 끈끈한 '원팀 행보' [TF사진관]

  • 포토 | 2022-01-04 15:26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정세균 전 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대위 전면 개편과 후보패싱, '윤핵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는 경선 후보들과 합을 맞추며 원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이재명 후원회 출범식에는 후원회장 직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정 전 총리는 "정치는 결코 혼자 할 수 없다"면서 "함께하는 마음이 모일 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국민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 정부를 만들어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지난달 29일에는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대표가 이 후보와 함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이 후보는 이 전 대표의 '신복지 정책'을 적극 반영한 '신복지 1호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선대위 개편과 동시에 후보패싱, '윤핵관' 의혹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윤석열 후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원팀 행보'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후원회의 회장으로, 이낙연 전 대표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