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경제 제공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주식 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는 증시 대동제는 새해 한국 주식시장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이다.
이날 두 후보가 나란히 증시대동제에 참석하는 것은 1000만 명에 달하는 '동학 개미' 개인 주식투자자들에 대한 표심 구애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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