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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총파업 돌입'…쌓여가는 택배, 분주한 직원들 [TF사진관]

  • 포토 | 2021-12-28 14:18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들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날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지부는 택배요금 인상분 분배 개선과 당일 배송 등의 조건을 담은 계약서 철회, 사회적 합의 이행 등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CJ대한통운 택배 근로자 2만여 명 중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17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2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에서 직원이 택배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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