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윤웅 기자] 배우 김소연이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열린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안동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연탄배달은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나눔에 이어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에 3만 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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