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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학교'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하라! [TF사진관]

  • 포토 | 2021-12-21 12:13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아직도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아직도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아직도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학급)는 지금도 장애학생들에게 먼 거리 통학을 감수하게 하고 있으며, 학생 안전을 위한 돌봄마저도 부족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이에 서울시교육청에 장애학생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 정책안을 세우고 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참가자.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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