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K-메타버스 엑스포(KMF&KME)2021'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다양한 VR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K-메타버스 엑스포(KMF&KME)2021'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다양한 VR(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KMF & KME 2021'은 가상융합기술(XR) 기반의 국내 메타버스 선도기업과 기술기업 200여개 사의 관련 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딩 전시회로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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