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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빨리 모든 지원하겠다" 토네이도 피해 현장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 [TF사진관]

  • 포토 | 2021-12-16 09:3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국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국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국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토네이도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미국 중부를 덮친 이번 토네이도로 미국 전역에 집계된 희생자만 최소 88명이 발생했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켄터키에서만 최소 7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현장을 둘러본 뒤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지역의 복구 노력을 도울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토네이도 피해 지역인 미 켄터키주 도슨 스프링스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핀 후 연설하고 있다. /도슨 스프링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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