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가운데)과 서욱 국방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 국민권익위·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서욱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전사순직 군인 유가족 찾기 국민권익위-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부터)이 묵념을 하고 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국민권익위-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태용(6·25 전사자 故 현종석의 조카. 오른쪽)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서욱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국민권익위-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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