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레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나자레=신화.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레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나자레는 해안 가까이 수심 깊은 협곡으로 인해 생기는 거대한 빅 웨이브가 발생해 서퍼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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