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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방역패스 접속장애로 국민 불편...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TF사진관]

  • 포토 | 2021-12-14 10:38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 애플리케이션(앱)의 오류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 총리는 "특정시간에 사용자가 몰리면서 갑작스런 접속 부하로 인해 백신접종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과 전자출입명부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어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에서는 시스템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재발방지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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