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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참사' 토네이도가 할퀴고 지나간 미국 [TF사진관]

  • 포토 | 2021-12-13 16:00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토네이도 발생 사흘째인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94명에 달하며, 피해가 집중된 켄터키주에서만 80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이번 토네이도는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해 1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TV 연설에 나서 "연방정부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지원을 약속했고 켄터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한편 이번 토네이도는 겨울에는 이례적으로 중서부 지역의 한랭전선에 따뜻한 공기가 충돌해 발생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강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및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한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공장이 무너져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메이필드=AP.뉴시스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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