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린 국민혁명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후보(가운데)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오른쪽) 및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민혁명당 전당대회에서는 기존 대선 후보였던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와 당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대선 후보에는 고영일 부대표가, 최고위원에는 김국종, 황경순, 이홍석, 김종대, 남기수 목사 등 5명이 각각 선출됐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