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방역패스 및 추가접종 확대 대책을 시행한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의 한 카페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식당 및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스터디 카페, 멀티방, 박물관 등으로 확대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적용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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