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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칠 줄 모르는 용암과 화산재, 검게 파묻힌 라팔마섬 [TF사진관]

  • 포토 | 2021-12-10 11:07
6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6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6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스페인 라팔마섬의 쿰브레 비에하 화산이 지난 9월 19일 폭발한 가운데 흘러내린 용암과 화산재로 건물과 농경지가 파괴됐고 마을이 검게 변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라팔마섬은 화산 폭발로 인해 크고 작은 지진도 100여 차례 발생했고, 최근까지도 용암이 분출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분출된 용암은 빠르게 흘러 섬 서해안까지 도달해 바다와 만나 바위로 변해 48헥타르만큼의 해안선을 확장하기도 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또 화산재로 피해를 본 면적 중 3분의 1이 바나나와 아보카도 등을 재배하는 농경지로 주민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의 쿸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라팔마=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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