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사람들이 정부의 백신 패스인 '모빌리티 패스'의 중단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산티아고=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사람들이 정부의 백신 패스인 '모빌리티 패스'의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산티아고=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8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사람들이 정부의 백신 패스인 '모빌리티 패스'의 중단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기로 한 '100만 명 이상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정부의 백신 패스에 반대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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