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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우주여행' 마에자와…'러 우주선 타고 우주로' [TF사진관]

  • 포토 | 2021-12-09 09:39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과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가 탑승한 소유즈 MS-20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과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가 탑승한 소유즈 MS-20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과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가 탑승한 소유즈 MS-20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이들을 태운 우주선은 이날 오후 4시 38분께 출발해 6시간 비행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이번 비행은 자비로 국제우주정거장을 가는 첫 사례로, 마에자와는 국제우주정거장에 12일간 머무르며 우주 여행을 즐긴 뒤 오는 20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의 창업자인 마에자와는 이번 우주 여행으로 일본인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한 민간 우주인으로 기록된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일본 프로듀서 히라노 요조와 일본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위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0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자흐스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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