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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성탄 트리 앞에서 찰칵…'인파 몰린 대학로' [TF사진관]

  • 포토 | 2021-12-08 19:2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성탄 트리 앞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성탄 트리 앞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성탄 트리 앞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30 MZ 세대와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윤석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이준석 대표와 대학로를 돌며 거리 인사에 나섰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윤 후보는 앞서 대학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인의 고충을 청취 한 후 대학로를 돌며 청년들과 거리 인사를 나눴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윤 후보는 거리를 돌며 폐업 중인 점포와 달고나 뽑기, 청년들과 기념 촬영 및 차담회 등을 가지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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