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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 '법규 위반 사업자에 과태표 부과 등 시정 조치' [TF사진관]

  • 포토 | 2021-12-08 14:11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성 확보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담당자 실수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규를 위반한 8개 사업자에게 총 33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심의 의결했다.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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