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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충청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 [TF사진관]

  • 포토 | 2021-12-08 12:1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공동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서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수 충남도당,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윤 후보, 양홍규 대전시당,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공동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서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수 충남도당,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윤 후보, 양홍규 대전시당,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공동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서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수 충남도당,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윤 후보, 양홍규 대전시당,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

윤석열 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충청은 선대부터 500년간 살아온 제 뿌리이자 고향"이라며 "시작을 뿌리에서 시작하듯이 경선 후보 등록 후에도 또 본선에 들어가 대선을 100일 앞두고도 충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어 "충청은 늘 중심을 잡아주는 곳, 가운데 중에 마음 심,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라며 "충청의 선택이 늘 대한민국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윤 후보는 지역균형발전의 3대 축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모든 지역에 공평하게 지역 접근성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각 지역의 재정 자립도를 강화해서 자신들의 재정 수요를 스스로 파악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과 "세 번째는 국가 전체에서 봤을 때 각 지역의 비교 우위 사업을 골라서 집중 지원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가 국기에 경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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