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 인터내셔널 도그쇼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멋진 워킹을 뽐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멋진 워킹을 뽐내고 있다.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에 출전한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친구와 인사 나누는 반려견.
도그쇼는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로 견종의 골격과 크기, 균형, 털의 상태, 걸음걸이, 성격까지 심사해 '견종표준'에 적합한 종을 선정하게 된다.
대회에 앞서 꽃단장은 기본!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참가자들과 반려견.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
완벽한 워킹 뽐내는 반려견.
짧은 다리로 아장 아장 따라가는 반려견.
걸음걸이뿐만 아니라 골격과 크기, 균형, 털의 상태까지 깐깐하게 심사하는 도그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하나가 되는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