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원의 기적 홍보대사 위촉식'이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명욱 에이블루 대표와 이일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배우 오승아, 이정윤 사랑의 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이일 인천소방본부 본부장(왼쪽)과 배우 오승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119원의 기적 홍보대사 위촉식'이 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명욱 에이블루 대표와 이일 인천소방본부 본부장, 배우 오승아, 이정윤 사랑의 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9원의 기적'은 소방관들이 재난현장에서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루에 119원씩 자발적 기부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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