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선별검사소 앞 줄지은 차량 [포토]

  • 포토 | 2021-12-02 11:59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66명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입구에 검사를 위한 시민들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26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733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규모다. 그 중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2일 0시 기준 2268명으로, 전일 2222명에 이어 이틀째 2000명대를 넘겼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