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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윤호중, 민생 경제 위한 예산협의 회동 [TF사진관]

  • 포토 | 2021-11-30 12:4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오전 윤호중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예산심사가 정쟁으로 얼룩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라면서 "민생경제 살리는 일인 만큼 야당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어 "코로나 위기로 극한에 빠진 민생을 생각하면 내년도 예산 성과를 놓고 여야 간에 숫자놀음을 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 아닌가 싶다"라며 "오늘 경제부총리와 예산협의를 하고 2022년 한 해 동안 국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안의 정기 통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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