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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쌀쌀한 서울, 오후부터 영하권 추위 예고 [TF사진관]

  • 포토 | 2021-11-30 11:55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밤부터 눈· 비는 그치지만 강풍은 이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일(1일) 아침 최저기온은 –6~5도에, 낮 최고기온은 1~8도에 머물 전망이다.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추위가 예고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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