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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표심' 노리는…윤석열, "청년 프렌들리 정부 만들 것" [TF사진관]

  • 포토 | 2021-11-29 11:5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를 마치고 충청지역에 2박 3일 일정을 가기로 했다"라며 "저는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어 "윤석열 정부는 '청년 프렌들리 정부'가 되겠다"라며 "정부 모든 부처에 청년보좌역을 두겠다고 약속했는데, 청년은 정책시혜의 대상이 아니라 국정 운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또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정치적 액세서리가 아닌, 청년의 뛰어난 역량과 패기, 도전정신을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는 최초로 당선된 30대 당대표이고, 국민의힘은 이미 청년의당"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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