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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배지 달고'…4차 공판 출석하는 윤미향 의원 [TF사진관]

  • 포토 | 2021-11-19 14:17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윤미향 의원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의원은 첫 재판에서 자신을 향한 의혹 대부분이 엉터리라고 주장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 이날 윤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신적 고통에서 해방해 자유롭게 날길 기원하는 나비 배지와 스티커를 부착한 차를 이용했다.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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